항산화물질

    인간은 살아 있는 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자합니다.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음식도 중요하지만,휴식,운동도 중요합니다.

휴식,운동은 각자가 알아서 할 내용이고.....

음식에 대해서 특히 항산화물질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현대 영양학의 중심이되고 있는 것은 열량과 영양소입니다.

열량의 과다 섭취를 삼가고 영양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현대 영양학의 골자입니다.  그르나 왜 항산화물질을 먹어면 건강에 어떻게 좋은지에 대해서 아주 쉽게 단계적으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산소가 우리들의 신체에 해를 끼친다고, 산소의 발견자인 프리스토리가 1775년에 이미 지적했다.

그리고 실험적으로 산소의 독성을 발견한 것은 1878년 이었다.

생물조직의 손상이 산소 라디칼에 의해서 생긴 다는 것은 1950년경 방사선 상해를 연구하는 도중에 나타났다.

인간은 매일 약 2,000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한다. 이것을 체내에서 연소시켜 에너지로 변환 하는 데는, 약 500리터의 산소가 필요하다.

이때 5리터 이상의 활성산소가 발생하게 된다.

                             인간----(항산화물질)

                         항산화효소

                            (SOD)

            40세가 넘으면 급격히 감소한다.

  (항산화효소)

체내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신체는 그다지 손상을 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한다. 그 이유는 생물은 활성산소가 발생되자마자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 항산화물질은 과잉의 활성산소를 제거 하기 위해 신체 각 부위에 배치되어, 소위 방위군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관계로, 우리는 태연하게 산소를 마실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작용을 항산화작용이라 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 효소균이다

이 이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SOD이고, 1969년에 프리드비치와 맥코드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이 발견으로 활성산소에 관한 연구가 비약 적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질병의 원인

10%-세균,바이러스 등-(급성질환)

90%-활성산소-------(만성질환)현대병,성인병

동맥경화,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증, 뇌경색

암, 당뇨병, 간질환, 위염, 위궤양, 천식, 백내장 등등등